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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뚜벅이라서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그냥 걸을 때가 많아. 우울할때도 즐거울때도 그냥 걷는거야. 드라이브 할래요? 보단 같이 걸을까요? 라고 말해주는 남자가 좋은것도 이때문이겠지

잡소음이 끓는 길거리를 같이 걸으면 비오는 우산아래 생기는 나만의 공간처럼 우리만 누리는 세상이 생기는것 같단 말이야 진짜 오글오글한 표현인것 같네. 하지만 기왕에 꺼낸거 마무리는 해야지. 내게 이상형이 있다면 같이 커피한 들고 걸어줄 있는 사람이 아닐까.

저기요, 커피는 내가 살테니 그냥 이야기나 들려줘요. 아니 맥주도 좋아요. 자꾸 어깨가 부딪혀도 놀라지는 말길. 원래 걸음걸이가 엉망이라서.

요즘처럼 걷기좋은 날에 강가를 걸으면 공기에서 물냄새가 . 그러니깐 같이 걷자. , 센스있게 운동화 신고 나오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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